머지, 손쉬운 눈썹 컬러체인지 ’더 퍼스트 프루프 브로우 마스카라’ 런칭

[아시아타임즈=이하나 기자] 자유로운 패셔너블 메이크업 브랜드 머지(MERZY)가 ‘더 퍼스트 프루프 브로우 마스카라’를 선보인다.

 

‘더 퍼스트 프루프 브로우 마스카라’는 피부에 잘 묻지 않도록 제작된 15° 스키니 브러쉬가 돋보이는 제품으로, 여러 번 덧바르지 않아도 염색한 듯 선명한 컬러를 구현해 손쉽게 눈썹 컬러를 바꿔주는 ‘이지컬러링’이 장점이다.

 

또한 강력한 멀티프루프 기능을 갖추어 오래 지속되는 점이 특징이다.

 

브로우 마스카라 제품은 염색모와 눈썹 컬러를 맞출 때 뿐만 아니라 부드러운 이미지를 연출하고자 할 때도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.

‘더 퍼스트 프루프 브로우 마스카라’는 △다크 브라운컬러‘BM1. 코코아’, △내추럴 브라운 컬러 ‘BM2. 카푸치노’, △애쉬 브라운 컬러 ‘BM3. 카라멜’ 총 3가지 색상으로 구성돼 있다.

 

머지 ‘더 퍼스트 프루프 브로우 마스카라’는 머지 공식몰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, 제품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머지 공식몰과 고객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.